갤에서 퍼 옴. 그냥 저장용. 말 그대로 스크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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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BGM이 짜증나고 후반부로 갈 수록 스토리가 늘어진다거나 종종 산으로 간다거나 하는 날의 연속이지만 걸오랑 여림이 때문에 계속 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드라마. 난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 원작에서의 걸오가 어떤 캐릭터인지 알지 못한다. 그래서 처음 이 드라마가 제작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캐스팅에 걸었던 기대도, 마지막으로 합류한 유아인이 걸오역이라는게 알려졌을 때 사람들이 안어울린다 아우성이었던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다. 그러나 지금에 와서 유아인 아니면 걸오할 사람이 없다고 외치는 건 십분 이해하고도 남는 바. 정작 실제 성격은 닮지 않은 것 같은데도 어쩜 그리 걸오라는 캐릭터에 잘 맞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지.

2010. 10. 10. 15:20 · RSS · 트랙백 · 스크랩북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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